자료실

자녀의 힘을 북돋우는 대화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4-03-31 16:37
조회
1169

(사례 1)


 


철수 : 아아, 오늘은 기분 잡쳤어. 수학, 영어가 엉망이니까.


엄마 : 기분 나쁘겠지 (냉정하게)


철수 : 물론이죠. 화가 치밀어요.


엄마 : 나는 낙심했다. (더 냉정하게)


철수 :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. 졸업이 안 되는 문제니까. 이젠 글렀어.


엄마 : 선생님이 그렇게 말했으니 이제부터는 어쩔 도리가 없구나.


철수 : 그래서 더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.?


엄마 : 물론 지금부터 해서라도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.


철수 : 그까짓 공부! 왜 안 하면 안 되는 건가. 귀찮을 뿐이야!..............


 


 

댓글 남기기
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.